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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만 바꿔도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사실 알고계시나요?
저장해두고 봐야하는 기억력이 좋아지는 7가지 생활습관!
1. 몸에 좋은 식품 보리를 섭취하라
된장과 청국장은 레시틴이 풍부해 두뇌 발달을 돕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리는 건강식품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리에는 뇌의 에너지원이 되는 당질이 풍부해 두뇌회전을 빠르게 하고 학습능력을 업! 시켜준다.
2. 음악으로 신경세포를 자극하라
피아노를 연주하면 우뇌 피질을 자극하고 대뇌 운동을 활발하게 해줘서 기억력이 좋아지며 학습능력이 향상된다. 클래식이나 타악기 연주를 든는것도 뇌의 신경을 자극하는 좋은 방법이다.
3.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면 좋다.
등푸른 생선은 뇌의 형성을 돕는 DHA와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해 뇌의 기능이 좋아진다. 규칙적읜 식사 또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 할 수 있어 뇌의 발달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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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단어 하나로 공감각적인 상상을 펼쳐보자
불필요한 단어까지 무조건 외우기보다 꼭 필요한 단어를 집중적으로 외우는 것이 좋다. 특히 위치를 기억할때는 지도상의 위치를 생각하고 그림이나 표를 추상적으로 이미지화 한다. 단어만 외우는 것보다 시각과 상상력을 통한 이미지가 기억에 오래 남는다.
5. 즐겁게 운동을 시작하자.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뇌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활발하게 이루워져 기억력이 좋아진다. 반면 짜증을 내거나 우울한 기분으로 운동을 한다면 여성호르몬이 결핍되어 뇌의 운동을 저하시키다. 운동할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매일 꾸준하게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6. 금주와 금연을 습관하 하자.
술을 마시면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뇌의 기능이 떨어진다. 한두잔은 기분을 좋게 만들지만, 과음을 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된다. 또한 니코틴은 혈류의 흐름을 막아 금지품목 1위이다.
7. 사과 깍기로 두뇌를 발달시켜라
사과를 깍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사과 껍질을 벗기는 과정에서 칼을 제어하고 껍질의 두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등 집중을 하게 된다. 따라서 뇌의 운동 활발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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